안녕하세요
벌써 3편이라니! 뿌듯해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올릴테니 토요일마다 기대해 주세요 ^*^
오늘은 지난주에 살짝 알려드렸듯이
아벤느의 Clean-Ac 라인 수분 크림에 대한 리뷰에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하얗네요.
프랑스 현지 가격은 9,99유로로 만오천원 조금 안 되는 가격이에요.
저는
스킨 - (에센스) - 수분크림(혹은 영양크림)
의 단계로 기초 제품을 쓰는데
세번째 단계의 제품으로는
프랑스 와서 써본 제품들 중 이 수분크림이 제일 좋았어요 ^*^
일단
1)유분기가 거의 없으며 수분크림이라는 본분에 충실합니다.
2)트러블을 전혀 유발하지 않습니다.
3) 조금만 짜도 얼굴에 충분히 바를 수 있습니다.
아벤느의 트러블 라인 수분크림은 기본적으로
수분 '진정' 효과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ㅅ;
특히 2)번의 이유로 이 제품을 강추합니다.
저는 피부가 극민감성이라서
같은 약국 화장품인 vichy 제품을 사용할 때에도 잘 안 맞았는데
이 제품을 쓰고나서는 화장품 탓을 할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한국 돌아갈 때 다른 화장품은 안 사가도
이 수분크림은 좀 사재기해서 가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저는 프랑스에 와서 꽤 많은 수분/영양 크림을 사용해 봤었는데요,
첫번째는

꽤 유명한 vichy의 aqualia thermal (riche) 였어요.
통도 참 예쁘고 냄새도 좋아서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썼던 제품인데
riche(극건성용)를 골라서 그런지 유분이 좀 과다했고
이 제품을 사용하던 시기에
평소엔 안 나던 좁쌀 여드름이 조금 났던 기억이 있어요.
음.. 제 피부가 건성이냐 지성이냐를 물으신다면
한국에선 에뛰드 수분 가득 콜라겐 크림을 애용했었고,
처음 친구들에게 선물 받았던 수분크림인 키엘 제품을 잘 썼던 걸 보면
건성이 맞는데....
그럼에도 비쉬 제품은
아벤느에 비해서 좀 더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이 제품은 뭔가 아침에 사용하기 좀 그랬어요ㅠㅠ
급하게 학교에 가느라 화장을 하는데 선크림이랑 뭉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riche 가 아닌 legere(지성용)을 쓰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제품을 다시 쓸 의사는 없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이 제품에 대한 평이 엇갈리는 걸 볼 수 있으니
(저처럼 안 맞았다는 평도 있지만 호평도 정말 많아요!!)
미리 샘플을 써보시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라로슈포제의 toleriane ultra(똘러리앙 울트라)와
아벤느의 creme nutritive compensatrice riche(건성용 영양크림)을 써보았는데
이 두 제품은 다음 주에 리뷰해 볼게요! ㅎㅎ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



덧글
2013/04/19 22: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4/27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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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0:15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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