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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ome with love 로마 위드 러브 우리가 보는 영화


안녕하세요^_^
저는 지금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에요! 로마에서 삼박사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베니스 쪽으로 넘어와서 트레비소 라는 작은 마을에서 해변도 가고 카우치 서핑 호스트들이랑 가족 만찬도 함께 하면서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이탈리아와 관련된 영화 하나를 짧게 추천해드릴게용 ㅋㅋㅋ

우디 앨런의 <로마 위드 러브> 는
맨하탄(<맨하탄>),바르셀로나(<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파리(<미드 나잇 인 파리>)에 이은 우디 앨런의 도시 프로젝트 작품들 중의 하나에요! ㅋㅋ
지금 한국에서 개봉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더운 여름에 유럽 여행 잠시 떠나는기분으로 보기 매우 좋은 영화에요 ㅋㅋ

전작인 <미드 나잇 인 파리> 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모두가 낄낄거리며 팝콘 집어먹으며 보기에 좋습니당
특히 클리셰인 장소들과 트라스테베레 같은 로컬한 지구들이 영화 속에 함께 담겨있어서 매력있어요!!!!!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잔재미도 쏠쏠하지요 ㅋ.ㅋ

자전적인 느낌도 좀 들고 우디 앨런의 영원한 동경인 예술계 이야기도 많이 나와요!

또 이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우디앨런은 자신의 단점을 아주 잘 알고있고, 그걸 내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감독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ㅋㅋㅋ

깊이 있게 이탈리아를 알 수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이태리 사람들의 삶의 단면들과 갖가지 풍경들,
이태리의 유명인사들과
미국인들에게 비친 이태리의모습
우스꽝스러운 미국인들과
우스꽝스러운 이탈리아인들
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영화에요^_^

딱히 로맨틱하지도 않으니 -꽤나 씨니컬합니다-
혼자 영화관 가서 보셔도 문제 없어요! ㅎㅎ
저처럼 로마 여행을 앞두고 본다거나
로마여행을 추억하며 보는것도좋겠지요!

그럼좋은주말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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